cj프레시웨이가 가정간편식(HMR) 원재료 공급을 통해업계 최초로 연 매출 3조원을 돌파해 코로나19 장기화 수혜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오전 11 시 30분 현재 cj프레시웨이는 전 거래일보다 12.90 % 상승한 1aks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매출 3조551억원, 영업이익 58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지속적인 마진 개선전략이 주효하면서 매출 성장은 물론 일부 수익성 개선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5일 코로나19 치료에 헌신하고 있는 주요 병원의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해 구호물품 키트 3000개를 제작해 무상으로 전달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도 펼치고 있다./one_sheep@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