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경제·마켓

[中증시 상승개장] 상하이지수 1.56%↑…2,806.97P

중국 증시가 7일 상승 출발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56% 상승한 2,806.97로 거래를 시작했다.


중국 증시는 앞서 사흘간의 청명절 연휴를 마감하고 이날 다시 거래를 재개했다. 8일 우한 봉쇄가 풀리는 것에 대한 기대와 함께 미국·유럽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해지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관련기사



/베이징=최수문특파원 chsm@sedaily.com

최수문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