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10시 25분 현재 서울바이오시스는 전날보다 13.90% 오른 1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바이오시스의 ‘바이오레즈’ 기술이 적용된 자동차 실내 살균 램프는 차량 정차 시 실내 탑승자가 없음을 감지해 바이오레즈 기술이 적용된 빛으로 10분 내 운전석을 포함한 좌석, 핸들 등 차량 내부를 살균한다.
살균 램프는 자동차 천정의 등 위치에 부착돼 대면적 살균이 가능하고, 바이러스를 비롯한 각종 유해균의 살균도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서울바이오시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비롯한 바이러스와 세균을 살균 가능한 개인 전용 클린 제품을 직접 이달 내 판매 준비 중이다./jjss123456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