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쏟아지는 광고계의 뜨거운 러브콜로 대세를 입증했다.
최근 한소희는 화제의 드라마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여다경 역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는 세련된 외모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연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TV 화제성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지수에서 김희애에 이어 2위에 등극하는 등 대세 배우로 떠올랐다.
그런 한소희가 이번엔 광고계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남녀노소에게 사랑받고 있는 한소희가 사용한 제품은 ‘핫 아이템’으로 떠올라 광고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소희는 드라마 데뷔 전부터 이미 광고계의 흥행 블루칩으로 활약한 바 있다. 제과를 시작으로 뷰티, 패션, 게임 등 분야를 가리지 않는 광고에서 남다른 비율과 이국적인 외모로 주목을 받았던 만큼 현재 화장품부터 패션, 음료, 식품에 이르기까지 전 품목에 걸쳐 러브콜이 쇄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분야를 가리지 않는 활약으로 2020년 ‘대세’로 떠오른 한소희의 행보에 대중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