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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美서 "자택격리 끝내달라" 시위

15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랜싱의 의사당 앞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자택격리 연장조치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총기와 푯말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지난주 말 그레천 휘트머 미시간주지사는 모든 모임을 금지하고 비필수영업장을 폐쇄하는 조치를 이달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미시간=EPA연합뉴스15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랜싱의 의사당 앞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자택격리 연장조치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총기와 푯말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지난주 말 그레천 휘트머 미시간주지사는 모든 모임을 금지하고 비필수영업장을 폐쇄하는 조치를 이달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미시간=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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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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