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청년’된 대유위니아그룹, 기업 역사 담긴 미래 청사진 제시

올해로 21주년을 맞은 대유위니아(071460)그룹이 그룹의 역사와 성장을 담은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유위니아그룹의 홍보영상은 그룹통합편, 가전사업편, 자동사차업 편의 총 3편으로 제작됐다. 대유위니아그룹의 13개 계열사의 성장과정을 그린 그룹통합편은 ‘메이크 더 로드(MAKE THE ROAD)’라는 슬로건을 사용해 대유위니아그룹의 ‘사람 그리고 미래를 위한 도전’의 메시지를 담았다.



영상은 ‘20대 청년 대유’의 목소리를 통해 대유위니아그룹의 역사와 신뢰, 성장을 강조한다. 신뢰와 성장을 의미하는 ‘BLUE(파란)’ 색상에 대유위니아그룹이 걸어온 ‘ROAD(길)’를 결합한 ‘BLUE ROAD’를 역동적으로 표현해 창립부터 현재까지 그룹의 역사를 생동감 있게 전달한다.

대유위니아그룹 관계자는 “사람, 미래를 위해 도전하는 대유위니아그룹의 멈추지 않는 의지를 영상에 담아내고자 노력했다”며 “이번 영상은 대유위니아그룹의 21년 역사와 도전 정신을 소개하고, 글로벌 기업으로서 힘차게 나아갈 대유위니아그룹 청사진의 밑그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