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윤모(왼쪽 세번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7일 서울 종로구 정부청사 회의실에서 유선으로 중산 중국 상무부장과 한중 상무장관 회의를 하고 있다. 성 장관은 중국에 기업인의 원활한 이동 및 투자 확대 등 코로나19에 대응한 협력 방안을 적극 타진했다./사진제공=산업통상자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