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사진] "코로나 핑계로 부패 혐의 무마" 네타냐후 규탄 시위

19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시민들이 서로 일정 거리를 둔 채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를 규탄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00명이 넘는 시위대는 네타냐후 총리가 코로나19 확산을 핑계로 자신의 부패 혐의에 대한 재판을 연기하는 등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텔아비브=AFP연합뉴스19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시민들이 서로 일정 거리를 둔 채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를 규탄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00명이 넘는 시위대는 네타냐후 총리가 코로나19 확산을 핑계로 자신의 부패 혐의에 대한 재판을 연기하는 등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텔아비브=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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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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