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봉(앞줄 왼쪽 다섯번째)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23일 오프우드 프리미어 인천에서 ‘제1차 인천지역 S.O.S 토크’를 열고 중소기업진흥공단 관계자, 인천·김포·부천 기업인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S.O.S는 중소기업, 옴부즈만, 중진공의 영문을 한자씩 모아 만든 합성어로 2015년부터 옴부즈만과 중진공이 지역 중소기업의 규제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매년 개최한 간담회다. 올해는 인천을 시작으로 구미까지 총 15회 열린다. 박주봉 옴부즈만은 “단순한 애로청취에 그치지 않고, 관련부처와 적극적으로 협의해서 중소기업에게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사진제공=중진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