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출시를 앞둔 무협 판타지 모바일 MMORPG ‘카이로스’는 다채로운 콘텐츠가 특징인 게임으로 사전예약 이벤트를 시작한지 한달만에 50만명이 몰리며 흥행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카이로스는 우주 전쟁과 세계 복원을 배경으로 동서양이 융합된 매력적인 캐릭터를 선보이며 실시간 전투를 즐기는 모바일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세계 멸망에 대한 진실을 탐구하고 복원하기 위해 전투하면서 용감하고 지혜로운 세계 수호자로 성장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홍의 룽투코리아 게임사업본부장은 “유저들의 성원에 힘입어 사전예약자수 50만명을 달성해 매우 기쁘다”며 “보내주신 성원에 부응할 수 있도록 출시 전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정식 서비스 준비에 몰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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