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노래방 창업 브랜드 ‘세븐스타 코인노래방’이 한국공정거래조정원으로부터 코인노래방 업계 최초로 ‘착한 프랜차이즈’에 선정 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 19 파급영향 최소화와 조기극복을 위한 민생 경제 종합 대책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으며 코인노래방 관련 업계에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착한 프랜차이즈로 세븐스타가 선정된 것이다.
실제로 세븐스타 코인노래방은 코로나19 초기부터 가맹점주의 부담을 덜기 위해 창업 비용분담을 지원하며, 본사와 가맹점 간의 상생 경영을 실천해오고 있다. 또한 전국 모든 가맹점에 마이크 위생커버 110만개, 손소독제 3,000개 등을 무상으로 지원하며 코로나로 인한 고통 분담에 나선 바 있다.
여러 가맹점의 맞춤 지원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함께 타개하고자 가맹점과의 상생을 적극적으로 실천 중이다. 이에 최근 코로나19 사태가 진정 국면에 들어서며 신규 창업 문의 또한 증가하면서, 전 직원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사실 세븐스타의 상생 경영 및 운영 방식은 All 케어 프로세스’라는 전문적인 창업시스템을 통해 코로나19 이전부터 지속되어 오고 있으며, 착한 프랜차이즈 선정 또한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평이다. All케어 시스템을 비롯해 꾸준한 가맹점 혜택 지원과, 그리고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로 선호도 높은 창업 브랜드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All케어 프로세스는 동전노래방 창업 준비 과정부터 점포를 실제 운영하는 데까지 점주들에게 도움을 주는 가맹점 관리 시스템이다. 오픈 관리부터 스마트 A/S 시스템, 실시간 데일리 소통 시스템, 1:1 전담 슈퍼바이저를 매칭해 애로사항 해결 및 피드백을 하는 슈퍼바이징 시스템, 편리한 가맹점 발주 시스템, CEO 책임 관리 시스템이 한 데 모아진 프로그램으로 원활한 가맹점 운영관리를 돕는다.
관계자는 “본사와 가맹점과의 상생이라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브랜드를 운영하며 신뢰도를 쌓아가고자 하는 노력을 인정받아 한국공정거래조정원으로부터 착한 프랜차이즈로 선정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가맹관리와 더불어 가맹점주와 고객이 모두 만족하는 국내 대표 동전노래방 브랜드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세븐스타 코인노래방은 2019년 중소벤처 기업부가 주관하는 프랜차이즈 수준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브랜드’에 선정됐으며, 2년 연속 100대 프랜차이즈 선정 및 4년 연속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세븐스타는 동전노래방 창업 비용과 코인노래방 창업 비용 부담을 절감하는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을 제공 중이며, 공식 홈페이지와 전화 문의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