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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랜드, 공인중개사 합격 시 최대 315만원 환급받는‘끝판책임땅’론칭




부동산 교육 전문 브랜드 메가랜드가 공인중개사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2020 끝판책임땅’을 론칭했다. 끝판책임땅은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 시 최대 315만원의 수강료를 환급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끝판책임땅 프로그램을 수강할 경우 2019·2020 전 강좌를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음은 물론, 기초입문서 2권, 기본서 6권, 핵심요약집 6권, 예상문제집 6권으로 구성된 2020년 교재 전권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올해 10월 말 예정되어 있는 제31회 공인중개사 시험 민법과목에서 85점 이상 득점 시 결제금액의 300%에 해당하는 합격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이어 100만원 상당의 2020 메가랜드 유료특강 전체를 제공하며, 총 8회에 해당하는 전국 동시 온라인 모의고사 응시료 100% 지원 및 40만원 상당의 M리얼라이브 무료수강혜택까지 얻어갈 수 있다.

특히, ‘전액평생 끝판책임땅’ 구매 시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할 때까지 평생 수강할 수 있으며 100만원 상당의 메가랜드 실전경매 PASS를 제공받을 수 있다. ‘전액 1+1년 끝판책임땅’ 구매 시 2021년 제 32회 공인중개사 시험일까지 수강이 가능하다.


끝판책임땅을 수강하는 모든 수강생들은 한 달에 한번 교수님을 직접 만나 학습 고민을 해결하는 밀착과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학습 동기부여를 위한 오프라인 그룹스터디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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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랜드 관계자는 “끝판책임땅은 공인중개사 수험생들을 위해 준비된 이벤트로, 조건을 충족할 경우 제세공과금 없이 결제금액 그대로 100% 합격장학금을 지급한다”며 “메가랜드의 차별화된 강사진과 체계적 커리큘럼, 꾸준한 복습이 가능한 메타인지 시스템으로 합격의 길에 보다 가까워 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메가랜드는 평생 끝판책임땅과 1+1년 끝판책임땅 외에도 2020년 단기 합격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을 위해 역대 최저가로 ‘1년 끝판책임땅’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메가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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