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알로에(대표이사 정광숙)가 정직한 원료와 성분으로 소비자에게 품질을 인정받아 ‘2020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8년째 건강기능식품 기업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선정됐다.
그린알로에가 8년째 수상 기업으로 뽑힐 수 있었던 원동력은 신소재 출현에 따른 혁신적인 제품 R&D 투자에 있었다.
입소문 마케팅이 적중한 그린알로에는 제품의 질을 강화하기 위해 식약처의 검증을 받은 최상의 원료를 최고의 함량으로 구성해 착한기업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특히 전 제품에 함유되는 알로에는 원산지인 미국 농림부가 인정한 유기농 알로에를 사용하고, 다양한 기능성 원료는 국제 심포지엄을 통해 각광받고 있는 천연 신소재를 함유하는 등 중국산 원료는 단 1%도 사용하지 않는다는 경영철학으로 그린알로에를 성장시켜가고 있다.
또한 식품에 함유되는 부형제도 천연물로 대체한 신소재를 발굴해냄으로써 그린알로에 제품에는 합성보존료·합성감미료·합성착향료가 없는 ‘3무 제품’으로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였다.
이런 철학을 담아낸 그린알로에 대표 제품인 ‘그린프리미엄베라골드400’은 1000ml에 알로에베라겔 즙액이 400% 함유된 면역력 증진, 피부건강, 장건강 등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이 제품의 특징은 알로에즙액을 최대 400%까지 함유해 하루에 면역다당체 300mg을 섭취함으로써 면역세포 활성화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보존 성분도 천연물인 ‘자몽종자추출물’을 함유해 개봉 후 냉장 보관할 수 있도록 안전성을 높였고 풋사과추출물도 함유해 항산화 기능성도 추가했다.
또한 그린알로에는 소비자의 건강을 고려해 식품의 제형도 식물성 연질캡슐로 진화시켜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꿔나가고 있다.
주차미 그린알로에 연구소장은 “그린알로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써 초심의 경영 철학으로 소비자와의 신뢰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표명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