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성형안과학회장에 백세현 고대구로병원 교수

백세현백세현



대한성형안과학회가 신임 회장에 백세현(사진) 고대구로병원 안과 교수가 취임했다고 13일 밝혔다. 임기는 이달부터 1년간이다.


백 신임 회장은 “대한성형안과학회는 지난 1988년 창립 후 280여명의 회원을 갖춘 학회가 됐다”며 “앞으로 학회 발전을 위해 내실을 다지고 학술활동을 장려해 학회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임웅재기자 jaelim@sedaily.com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