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슈올즈 '베체' 걷기만 해도 혈행개선…부모님에 딱[행복 가득 가정의달]



슈올즈의 ‘베체’는 2019년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특허청장상을 수상한 신발로 혈행개선에 도움을 주는 진동칩을 장착해 부모님 선물로 제격이다. 일상생활에서 신기만 하면 추가적인 시간이나 비용, 노력 없이 우리 몸에 진동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장시간 서서 근무하거나 발바닥 통증이 있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슈올즈에 내장된 진동칩은 지구의 자장 에너지에 착안해 제작한 것으로 진동이 발생할 때마다 피부 혈류량을 높여 혈행개선, 피로개선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실제 지난해 건양대학교와 진행한 산학협력 연구를 통해 착화 후 20분 만에 말초순환을 재배열시켜 혈행개선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며, 혈압 강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했다. 또 피부 혈류량과 에너지 대사를 높여 피하지방 및 내장지방을 감소시킬 수 있으며, 단기간의 진동 자극으로도 혈류 속도를 두 배 가량 향상시킬 수 있다.


진동칩은 신발 뒤쪽과 앞쪽에 두 개씩 장착되어 있다. 인체에 무해하며 배터리나 충전이 필요 없어 전자파나 자극의 위험도 없다고 슈올즈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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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슈올즈 베체는 아웃솔에 미끄럼방지 기능을 적용했고, 인솔에는 에어펌핑 플로팅시스템을 장착해 보송보송함을 유지시켜 준다. 아울러 바른보행시스템 내제로 자세 보전능력이 뛰어나 노인들의 넘어짐 예방 등에 큰 도움이 된다.

슈올즈의 베체는 전국 50여개 가맹점포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베체뿐만 아니라 운동화, 숙녀화, 캐주얼, 로퍼, 스니커즈, 골프화, 실내화 등 다양한 라인의 제품도 살 수 있다. 슈올즈는 베체의 출시를 기념해 이달부터 ‘1+1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신제품 베체를 구매하면 진동칩이 내장되어 있지 않은 일반 운동화를 한 켤레 증정하는 이벤트다. 사이즈와 색상은 선택 후 교환할 수 없으며 증정품 재고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슈올즈 관계자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건강한 기업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며 “갈수록 늘어나는 실버세대를 위해 안전하고 건강한 신발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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