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이스라엘 주재 중국 대사 관저서 숨진 채 발견

두웨이 이스라엘 주재 중국 대사가 17일(현지시간) 텔아비브 북부의 대사 관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이스라엘 외무부가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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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경찰은 그의 사인과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올해 58세인 두 대사는 올해 2월 이스라엘에 부임했으며 가족은 이스라엘에 함께 살지 않는다고 이스라엘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김연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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