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라이프

[속보] 이태원 클럽 누적 확진자 237명...5차 전파 7명·6차 전파 1명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용산구 이태원 킹클럽에 집합금지 명령서가 붙어 있다./오승현기자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용산구 이태원 킹클럽에 집합금지 명령서가 붙어 있다./오승현기자



국내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가 237명으로 늘었다.


2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정오 기준 클럽 관련 누적 확진자는 237명으로 클럽 방문 96명, 가족, 지인, 동료 등 접촉자 141명 등이다.

관련기사



n차 감염도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5차 전파 사례는 7명, 6차 전파 사례는 1명이다.


이주원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