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랭킹
디지털
서경IN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스타
서경골프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디지털 뉴스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문화·스포츠
라이프
[속보]코로나 19 신규 확진 19명…지역 발생 16명
입력
2020.05.26 10:10:52
수정
2020.05.26 10:13:57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가 전날보다 19명 증가한 1만1,225명이라고 밝혔다.
신규확진 19명 가운데 3명은 해외유입, 16명은 지역발생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 서울이 8명으로 가장 많고 인천 3명, 경기 2명, 대구·충북·경북이 각각 1명이다.
관련기사
격리해제(완치)는 49명 증가한 1만275명, 격리중 환자는 32명 감소한 681명이다. 사망자는 2명 증가한 269명이다. 하루 동안 검사량은 1만3,038건이었다.
서울 강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어린이가 26일 부모님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연합뉴스
임진혁 기자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사장님, 보너스 주세요"…탄핵 집회에 일 많아진 여의도 가게들, 무슨 일?
영상뉴스
외교·통상 공백에 트럼프와 협상은 어떻게?
영상뉴스
낮에는 "탄핵 반대" VS 밤에는 "尹 파면"…광화문서 줄줄이 집회
영상뉴스
경찰 “여의도 20만·광화문 4만” vs 주최측 “200만·100만”…집회 인원 다른 이유는?
영상뉴스
"2라운드 깰 때까지 탄핵 집회 계속 해야죠"
영상뉴스
탄핵 대신 '파면' 외친 시민들…헌재까지 '다만세' 부르며 행진 [르포]
영상뉴스
尹 대통령 탄핵안 가결…광화문 '침울'과 '탄식' [尹 대통령 탄핵 가결]
영상뉴스
"아직 끝나지 않았다" 진보·보수, 헌재 앞·광화문서 2라운드
영상뉴스
"시위대 분노 때문에 밖에 나오면 안될 것 같아"…외출 취소하는 시민들
영상뉴스
"그날 그 순간, 하나된 시민들"…탄핵 집회서 피어난 '200만 연대' [尹대통령 탄핵 가결]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천공 "尹, 하늘이 점지한 대통령"…"3개월 안에 상황 바뀔 수도"
2
로제 정규 1집 'rosie' 美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3위 진입
3
뿔난 친한계 "홍준표 같은 자를 대선후보라니…"인민재판식으로 한동훈 쫒아내"
4
'오컬트' 첫 도전 송혜교 "구마의식, 감정·육체적으로 힘들었다"
5
"긴급 '박근혜 사망' CNN 기사 절대 열지 마세요"…이 메시지 클릭했더니
6
"CIA에 아이유 신고했다"…尹 탄핵 후폭풍에 튀는 불똥
7
서울대 출신 서경석 "정말 어렵다"던 '이 시험'…"따봐야 장롱행" 관심 뚝, 왜?
8
美당국자 "러 쿠르스크 전투서 북한군 수백명 사상" <로이터>
9
김어준 '한동훈 암살조' 주장에 부승찬 "비화폰 도청? 미국도 힘들어"
10
삼성, 10나노급 '7세대 D램' 시험라인 구축
더보기
1
尹 탄핵안 가결
2
트럼프 2.0 시대
3
명태균 황금폰
4
북한군 러 파병
5
위기의 롯데
6
줄폐업
7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8
삼성 반도체 대규모 쇄신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