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사진] 채 17분도 안 남기고…악천후에 중단된 첫 민간 유인우주선

2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의 카운트다운 시계가 미국 민간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의 첫 유인우주선 발사예정 시각을 16분54초 남겨둔 채 멈춰 섰다. 기상악화로 첫 민간 유인우주선 발사는 30일로 연기됐다. /AP연합뉴스2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의 카운트다운 시계가 미국 민간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의 첫 유인우주선 발사예정 시각을 16분54초 남겨둔 채 멈춰 섰다. 기상악화로 첫 민간 유인우주선 발사는 30일로 연기됐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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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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