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국내증시

“동부건설 주가 상승세 이어질 것...목표가↑”

현대차증권, 목표가 1만1,000원에서 1만2,000으로

현대차증권(001500)이 29일 동부건설(005960)에 대해 안정적 이익개선을 예상하며 목표주가를 1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 의견은 기존 ‘매수’를 유지했다.


성정환 연구원은 “동부건설의 1분기 연결 매출액은 3,020억원으로 전년 대비 44%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70억원으로 522% 증가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이는 별도 원가율 개선 때문인데 2019년 1분기 6.8%에 불과했던 별도 원가율은 20년 1분기 9.7%까지 크게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관련기사



그는 이어 “마진율이 지나치게 낮았던 주택·토목 현장이 종료되고 회생절차 종료후 수주한 양호한 마진율의 공정이 본격적으로 진행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추정한다”고 했다.

성 연구원은 “향후에도 회생 절차 종료후 수주한 주택 현장들의 분양과 착공이 이어지며 주택 매출이 별도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증가하며 마진 믹스 개선, 점진적인 이익율 상승, 장기 이익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완기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