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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달 늦게 열린 부처님오신날 법요식
입력2020.05.31 17:25:16
수정
2020.05.31 17:25:16
불자들이 지난 30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부처님오신날 법요식에서 ‘생활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떨어져 앉아 부처님의 공덕을 기리고 있다. 올해 부처님오신날 법요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인해 한 달 늦게 봉행됐다./연합뉴스
- 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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