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中, 톈안먼 31주기 맞아 검문 강화

중국 공안들이 민주화 시위 31주년을 맞은 4일(현지시간) 베이징 톈안먼 광장 앞 검문소에서 자전거를 탄 시민들의 신분증을 확인하고 있다. 홍콩 국가보안법 제정을 놓고 미중 갈등이 격화하는 가운데 미국은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톈안먼 시위 주역들을 만나는 등 대중 압박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AP연합뉴스중국 공안들이 민주화 시위 31주년을 맞은 4일(현지시간) 베이징 톈안먼 광장 앞 검문소에서 자전거를 탄 시민들의 신분증을 확인하고 있다. 홍콩 국가보안법 제정을 놓고 미중 갈등이 격화하는 가운데 미국은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톈안먼 시위 주역들을 만나는 등 대중 압박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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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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