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벤츠 첫 전기차 궁금하다면…스타필드 하남서 10일까지 시승 기회 제공

벤츠 공식딜러사인 더클래스 효성이 오는 10일까지 스타필드 하남 사우스 아뜨리움에서 컨셉트 카 ‘VISION EQS’를 전시하고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사진제공=더클래스 효성벤츠 공식딜러사인 더클래스 효성이 오는 10일까지 스타필드 하남 사우스 아뜨리움에서 컨셉트 카 ‘VISION EQS’를 전시하고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사진제공=더클래스 효성



벤츠 공식딜러사 더클래스 효성이 스타필드 하남 사우스아트리움에서 오는 10일까지 ‘비전 EQS’를 전시한다고 5일 밝혔다. 행사장 방문 고객에게는 벤츠 첫 전기차인 ‘더 뉴 EQC’ 시승 기회도 제공된다.


콘셉트카 비전 EQS는 지난해 독일 프랑크푸르트모토쇼에서 첫 공개된 대형 럭셔리 전기차 세단이다. 벤츠 S클래스의 전기차 버전인 셈이다. 1회 충전 주행거리가 700㎞에 달하며 최고 출력은 469마력이다. 현장에서 EQS와 사진을 찍어 SNS 공유하는 이벤트에 참여하면 기념품도 증정된다.

관련기사



벤츠 공식딜러사인 더클래스 효성이 오는 10일까지 스타필드 하남 사우스 아뜨리움에서 컨셉트 카 ‘VISION EQS’를 전시하고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사진제공=더클래스 효성벤츠 공식딜러사인 더클래스 효성이 오는 10일까지 스타필드 하남 사우스 아뜨리움에서 컨셉트 카 ‘VISION EQS’를 전시하고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사진제공=더클래스 효성


시승은 더 뉴 EQC 뿐 아니라 다른 모델도 가능하다. 행사장 2층 벤츠 전시장에서 시승 관련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종갑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