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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유튜버 성실 납세 도와드립니다"
입력2020.06.18 15:42:32
수정
2020.06.18 15:42:32
김현준(왼쪽 세번째) 국세청장이 18일 국세청에서 열린 ‘신종업종 세정지원센터’ 현판 제막식에서 간부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세청은 숙박공유업,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마켓, 1인미디어 등 신종업종 사업자의 성실 납세를 지원하기 위해 신종업종 세정지원센터를 본청과 전국 세무관서에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본청은 제도 수립·개선을 맡고 7개 지방청은 동향 모니터링과 세무상담을, 전국 128개 세무서에는 사업자 등록과 세금 신고 등 실무를 안내하고 질의에 답변하는 전담팀이 지정된다./사진제공=국세청
- 한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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