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해를 삼킨 달

달이 태양을 가리는 부분일식이 진행된 21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바라본 태양이 초승달 모양으로 변하고 있다./권욱기자달이 태양을 가리는 부분일식이 진행된 21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바라본 태양이 초승달 모양으로 변하고 있다./권욱기자




태양 관측용 특수안경을 쓴 어린이들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부분 일식을 관찰하며 하늘을 가리키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관찰할 수 있는 다음 부분일식은 10년 뒤인 2030년 6월 1일 발생한다./권욱기자태양 관측용 특수안경을 쓴 어린이들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부분 일식을 관찰하며 하늘을 가리키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관찰할 수 있는 다음 부분일식은 10년 뒤인 2030년 6월 1일 발생한다./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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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기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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