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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세훈·찬열 유닛 컴백…다음달 13일 첫 정규앨범

세훈&찬열 정규 1집 ‘10억뷰’ 이미지.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세훈&찬열 정규 1집 ‘10억뷰’ 이미지.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엑소 세훈&찬열(EXO-SC)이 다음달 13일 첫 정규 앨범으로 컴백한다.


세훈&찬열의 첫 정규 앨범 ‘10억뷰’는 다음달 13일 발매되며, 다채로운 분위기의 곡 총 9트랙이 수록됐다. 특히 세훈&찬열은 특유의 밝고 트렌디한 음악을 담은 첫 미니앨범 ‘What a life’(왓 어 라이프)로 지난해 7월 데뷔, 전곡 작사 참여 및 자작곡 수록으로 음악적 역량을 보여줬다. 또 이 앨범을 통해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48개 지역 1위,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유나이티드 월드 차트 1위 등을 기록한 만큼 새 앨범을 통해 보여줄 모습이 더욱 기대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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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세훈&찬열의 정규 1집 ‘10억뷰’는 23일부터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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