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007년 12월 설립한 개인 고액기부자 아너소사이어티는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바탕으로 참여와 지원을 통해 사회공동체가 당면하게 될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결성됐다. 우리 사회 오랜 나눔의 전통을 현대사회에 맞게 되살려 한국형 노블레스 오블리주 문화 정착을 위해 운영된다.
배수동 조합장은 1997년부터 5월부터 현재까지 6선 성주 서부농협 조합장으로 재직하면서 농업과 농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성주=이현종기자 ldhjj13@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