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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시일반' 김혜준X오나라, 독특한 모녀 케미 발산…메인 포스터 공개

/ 사진제공=MBC ‘십시일반’


‘십시일반’ 메인 포스터가 베일을 벗었다.

오는 7월 22일 오후 9시 30분에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십시일반’(극본 최경 / 연출 진창규)이 첫 방송된다. ‘십시일반’은 저마다의 이유와 목적을 가지고 한 집에 모인 인간 군상이 유명 화가의 수 백억 대 재산을 두고 펼치는 두뇌싸움을 그린 블랙 코미디 추리극이다. 올여름 안방극장에 찾아오는 단 하나의 장르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오늘(1일) ‘십시일반’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포스터에서 물씬 풍기는 독특한 분위기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단체 포스터에서는 검은색 옷을 차려 입고 저녁 식사를 위해 한 테이블에 둘러앉은 김혜준(유빛나 역)과 오나라(김지혜 역), 김정영(지설영 역), 남문철(유인호 역), 이윤희(문정욱 역), 한수현(독고철 역), 최규진(유해준 역), 김시은(독고선 역)의 모습이 담겨있다. 각자 잔을 들고 웃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지만 어딘가 모르게 그로테스크한 분위기를 풍긴다. 웃고 떠드는 가족들 사이에서 김혜준 혼자 심각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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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단체 포스터는 티저포스터와 연결되며 더욱 흥미를 유발한다. 앞서 공개된 티저포스터는 흐트러진 식기가 놓인 테이블과 빈 의자 여덟 개의 이미지 만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번 메인 포스터에서는 그 여덟 개의 의자 주인이 공개된 것이다. 이와 함께 테이블 뒤에 서 있는 남미정(박여사 역)까지 포착돼 집이라는 한 공간에 모인 아홉 명의 인물이 어떤 사건에 휘말리게 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 사진제공=MBC ‘십시일반’


이어 2인 포스터 속 김혜준과 오나라는 같은 곳을 상반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어딘가 두려워 보이는 김혜준과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고 있는 오나라가 자아내는 독특한 모녀 케미도 ‘십시일반’ 첫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한다.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십시일반’은 7월 22일 수요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안정은 기자
seyo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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