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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외국인 유학생 "삼계탕 맛있어요"
입력2020.07.13 17:17:41
수정
2020.07.13 17:17:41
한성대 외국인 유학생들이 13일 서울 성북구 교내 창의관 구내식당에서 학교 측이 마련한 삼계탕을 배식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초복을 앞두고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자는 나눔행사로 기획됐다./연합뉴스
한성대 외국인 유학생들이 13일 교내 창의관 구내식당에서 학교 측이 마련한 삼계탕을 맛본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초복을 앞두고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자는 나눔행사로 기획됐다. /사진제공=한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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