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프랑스 대혁명 기념일 ‘바스티유데이’인 14일(현지시간) 콩코르드광장에서 열린 행사에서 차를 타고 군을 사열하고 있다. 바스티유데이는 지난 1789년 7월14일부터 28일까지 이어진 프랑스 시민혁명을 기념하는 날로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평소보다 규모를 축소해 진행한다. /로이터연합뉴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프랑스 대혁명 기념일 ‘바스티유데이’인 14일(현지시간) 콩코르드광장에서 열린 행사에서 차를 타고 군을 사열하고 있다. 바스티유데이는 지난 1789년 7월14일부터 28일까지 이어진 프랑스 시민혁명을 기념하는 날로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평소보다 규모를 축소해 진행한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