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대한상의 "기업인들, 베트남 잘 다녀오세요"

1,646개사 3,953여명.. 코로나 이후 단일국가 최대 규모 특별입국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귀빈실에서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박복영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이 전세기로 베트남으로 향하는 기업인들과 대화하고 있다. 이날 중소·중견기업 220개사, 대기업 17개사, 공기업 4개사 등 241개사의 571명을 시작으로 다음달까지 총 1,500여명이 꽝닌성, 빈푹성 등으로 출국한다. /사진제공=대한상의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귀빈실에서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박복영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이 전세기로 베트남으로 향하는 기업인들과 대화하고 있다. 이날 중소·중견기업 220개사, 대기업 17개사, 공기업 4개사 등 241개사의 571명을 시작으로 다음달까지 총 1,500여명이 꽝닌성, 빈푹성 등으로 출국한다. /사진제공=대한상의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귀빈실에서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박복영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이 전세기로 베트남으로 향하는 기업인들과 대화하고 있다. 이날 중소·중견기업 220개사, 대기업 17개사, 공기업 4개사 등 241개사의 571명을 시작으로 다음달까지 총 1,500여명이 꽝닌성, 빈푹성 등으로 출국한다. /사진제공=대한상의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귀빈실에서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박복영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이 전세기로 베트남으로 향하는 기업인들과 대화하고 있다. 이날 중소·중견기업 220개사, 대기업 17개사, 공기업 4개사 등 241개사의 571명을 시작으로 다음달까지 총 1,500여명이 꽝닌성, 빈푹성 등으로 출국한다. /사진제공=대한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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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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