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귀빈실에서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박복영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이 전세기로 베트남으로 향하는 기업인들과 대화하고 있다. 이날 중소·중견기업 220개사, 대기업 17개사, 공기업 4개사 등 241개사의 571명을 시작으로 다음달까지 총 1,500여명이 꽝닌성, 빈푹성 등으로 출국한다. /사진제공=대한상의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귀빈실에서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박복영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이 전세기로 베트남으로 향하는 기업인들과 대화하고 있다. 이날 중소·중견기업 220개사, 대기업 17개사, 공기업 4개사 등 241개사의 571명을 시작으로 다음달까지 총 1,500여명이 꽝닌성, 빈푹성 등으로 출국한다. /사진제공=대한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