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미반도체, 장중 신고가 돌파.. 11,700→11,800(▲100)

오후 12시 40분 현재 한미반도체(042700)가 5.83% 오른 11,800원(▲650)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100원 경신했다. 기존 52주 최고가는 2020년 07월 21일 기록한 11,700원이다. 체결강도는 149%로 강세를 유지했다. 총매수체결량은 1,811,729주, 총매도체결량은 1,214,194주를 각각 기록했다. (※ 체결강도(%) = (총매수체결량/총매도체결량)*100)





이 시각 현재 거래대금은 349억2,980만, 거래량은 305만8,508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0(매도):60(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

거래일을 기준으로 최근 3일간 평균 거래량은 5백2십3만6천주, 60일 평균 거래량 7십5만3천주로 최근 거래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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