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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포천시 주둔 군 부대 관련 병사 13명 확진...접촉자 검사 진행 중

입력2020.07.22 14:17:37 수정 2020.07.22 14: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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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장병들이 다중이용시설에서 방역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육군장병들이 다중이용시설에서 방역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기 포천시 주둔 군 부대와 관련해 현재까지 병사 1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


2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와 관련해 군중앙역학조사관이 감염원 및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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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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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병사 #군 #접촉자 #확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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