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통합 "박지원 광주교대→조선대 학력위조 확인"




미래통합당의 하태경(오른쪽) 의원과 주호영(왼쪽) 원내대표가 22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원장 청문자문단 회의에서 박지원 후보자에 대한 학력위조 의혹을 제기하며 수집한 자료들을 보여주고 있다. 하 의원은 “박 후보자가 청문회를 앞둔 2000년 12월 학적부에 조선대 상학과로 적힌 부분을 스카치테이프를 붙여 광주교육대로 바꿨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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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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