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정책

박현철 부국증권 사장 코로나19 희망 릴레이 참여

나재철 금투협회장 다음 타자로 지목

박현철 부국증권 사장이 23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 캠페인 릴레이’에 참여하고 있다. / 사진제공=부국증권박현철 부국증권 사장이 23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 캠페인 릴레이’에 참여하고 있다. / 사진제공=부국증권


박현철 부국증권(001270) 사장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 캠페인 릴레이’에 동참했다고 23일 부국증권이 밝혔다. ‘희망 캠페인 릴레이’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국민과 의료진을 응원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정완규 한국증권금융 사장의 지목으로 이뤄졌고 박 사장은 의료진을 비롯한 방역당국 관계자 등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박 사장은 “코로나19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의료진 및 방역 당국 관계자께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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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 사장은 희망 캠페인 릴레이 다음 주자로 나재철 한국금융투자협회 회장을 지목했다.


이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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