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스포츠 라이프

갤러리아 광교점에 뜬 예술작품




5일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에 네덜란드 유명 작가 마르텐바스의 신작 ‘컨페티 클락’이 전시돼 있다. 이번 작품은 종이 꽃가루가 화려하게 날리는 장면이 연출되고 한 남성이 바닥에 떨어진 종이 꽃가루를 시계방향으로 끊임없이 쓸어내는 행위 예술로 시간을 말해준다. /사진제공=갤러리아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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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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