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물에 잠겨버린 철원 이길리...740여명 긴급 대피

계속되는 호우로 한탄강이 범람하면서 5일 오후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 일대 마을이 물에 잠겨 있다. 철원군은 이길리와 갈말읍 정연리 등 총 740여명의 주민들을 긴급대피시켰다.   /철원=연합뉴스계속되는 호우로 한탄강이 범람하면서 5일 오후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 일대 마을이 물에 잠겨 있다. 철원군은 이길리와 갈말읍 정연리 등 총 740여명의 주민들을 긴급대피시켰다. /철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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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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