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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암사거리 동우 리즈힐스’ 오피스텔 분양 조기 마감 기대




코로나로 인한 장기화된 부동산 경기 침체로 투자자들의 고민이 커지는 가운데 투자처로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이하 도생)을 중심으로 한 소형 주거시설 분양시장이 부상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성북구 지역에서는 '종암사거리 동우 리즈힐스’ 오피스텔이 지난달부터 분양에 나서고 있는데, 현재 오피스텔 분양 막차 열기로 관심이 뜨겁다.


코리아신탁이 시행하고 대양산업건설이 시공하는 '종암사거리 동우 리즈힐스’ 는 지하 2층~지상 10층, 총 99세대의 오피스텔로 최근 도시형생활주택에 관심이 많은 수요자들에게 고급 마감재와 1인 가구 맞춤형 설계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다른 오피스텔과 차별화된 점을 강조하고 있는데, 친환경 HB 마크 및 NSF 위생 인증을 획득한 엔지니어드 스톤으로 천연석 시공의 단점을 극복한 점, 방수, 마모성, 내구성이 강한 포세린 타일 소재를 사용하여 난방비 절감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는 점. 특히, 층간 소음 충전제의 경우 30cm까지 제공(법적 기준 21cm) 한다는 점이다.


'종암사거리 동우 리즈힐스’ 분양가 역시 다른 오피스텔보다 시공에 투자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착한 분양가격으로 주목이 되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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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 부동산정책에서 임대사업용 오피스텔은 아직 대출용이성이나 감면혜택에 있어, 수익성이 높은 임대상품인 소형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분야에 급격하게 투자자가 몰리고 있는데, ‘종암사거리 동우 리즈힐스’도 영향을 받았다고 볼 수 있다.

한편 2024년에는 인근에 동북선 경전철 종암경찰서역이 개통 예정인 만큼, 서울 동북권 교통 요충지로 자리매김될 것으로 전망되며, 동북선이 개통될 시 강남권과의 접근성이 좋아져 미래가치 성장 가능성 또한 높게 발휘될 것으로 예상된다.

'종암사거리 동우 리즈힐스’ 분양 관계자는 “교통뿐만 아니라 1km 이내에는 병원, 이마트,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CGV 등 다수의 의료·편의 시설과 경희대, 고려대, 성신여대 등 서울 주요권 대학까지 위치하고 있어 미래가치는 매우 뛰어나다고 자부하며, 부동산 투자할 곳을 찾는 분이라면 이번 분양 막차 기회를 꼭 잡아달라.”라며 관심을 촉구했다.

'종암사거리 동우 리즈힐스’ 오피스텔 막차 분양정보는 홈페이지 또는 홍보관(성북구 종암로 일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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