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플램·삼광글라스·해피콜 등 주방 기업 3사는 수재민을 비롯해 미혼모, 쪽방촌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총 1억원 상당의 주방용품을 비영리 비정부기구(NGO) ‘함께하는 사랑밭’에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해피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