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회 사회일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24명, 아침부터 선별진료소 '인산인해'

입력2020.08.21 11:10:28 수정 2020.08.21 11:10:28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0명대로 급증한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보건소에 마련된 컨테이너형 워킹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 324명은 지난 3월 8일 이후 166일 만에 첫 300명대 기록이자 가장 많은 수치다./오승현기자 2020.08.21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0명대로 급증한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보건소에 마련된 컨테이너형 워킹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 324명은 지난 3월 8일 이후 166일 만에 첫 300명대 기록이자 가장 많은 수치다./오승현기자 2020.08.21

관련기사



오승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