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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초등 비대면 화상관리 프로그램 ‘웅진스마트올 투게더’ 출시







스마트교육 1위 웅진씽크빅은 초등 비대면 화상관리 프로그램인 ‘웅진스마트올 투게더’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올투게더는 선생님과 비대면 화상수업으로 관리를 받으며, 자기주도 학습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올투게더 화상수업은 모둠학습, 자기주도학습, 1:1코칭의 3단계 수업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회원들은 모둠학습으로 기본개념을 이해하게 된다.


선생님과 학생이 함께 1:1 학습코칭을 진행하면서, 오늘 배운 학습진도 확인과 오답문제를 함께 풀어보며 올바른 학습습관을 길러준다. 스마트올투게더에는 웅진씽크빅의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한 선생님이 45분씩 월 8회 화상수업으로 학생들의 수학과목을 지도해준다. 선생님이 학습 종료 후 학부모에게 학습결과를 안내해주며, 월 1회 학부모 유선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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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스마트올은 초등학생 전과목 AI학습지로 웅진씽크빅이 보유하고 있는 15건의 에듀테크 관련 특허가 집약된 상품이다. 학생들의 학습패턴, 유형, 습관을 분석해 최적의 학습효율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웅진씽크빅은 학생들의 공부습관 형성을 걱정하는 학부모님의 고민을 덜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체계적인 화상관리를 제공하는 스마트올투게더와 함께 실력도 키우고, 혼자서도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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