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07명으로 서울 110명, 경기 92명, 인천 27명, 강원 18명, 충남과 전남 각각 12명, 광주와 대전 전북 각각 7명, 경남 5명, 부산 4명, 대구와 울산, 제주 각각 2명이다. 해외유입 사례는 13명이다. 전체 신규확진과 국내발생은 사흘 만에 다시 300명대로 올라섰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82명으로 총 1만4,368명(78.66%)이 완치됐고, 현재 3,585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43명,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12명(치명률 1.71%)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