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코로나 확산에 텅 빈 광안리해수욕장

<YONHAP PHOTO-4097> 한산한 광안리해수욕장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8월 마지막 일요일인 30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이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조치로 평소 주말보다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부산지역 해수욕장은 지난 21일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조기 폐장했다. 2020.8.30      ccho@yna.co.kr/2020-08-30 13:19:59/<저작권자 ⓒ 1980-2020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8월 마지막 일요일인 30일 피서객들로 가득 차 있어야 할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이 텅텅 비어있다. 부산지역 해수욕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지난 21일 조기 폐장했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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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기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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