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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헤리티지 '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 제작지원

9월 8일(화)까지 틱톡X앨리스 이벤트 통해 메트로시티 네크리스 선물




이탈리아 네오 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가 방영 첫 주부터 화제의 중심에 선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극본 김규원, 강철규, 김가영/연출 백수찬)을 제작지원한다.

지난 28일 첫 회를 방영한 ‘앨리스’는 오랜만에 드라마 작품으로 복귀한 김희선과 주원의 연기 변신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작품이다. 죽은 엄마를 닮은 여자, 감정을 잃어버린 남자의 마법 같은 시간 여행을 주요 소재로 한 휴먼SF다.


특히 김희선의 새로운 도전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극중 시간여행의 비밀을 쥔 괴짜 물리학자 ‘윤태이’와 시간여행의 시스템을 구축한 미래 과학자 ‘박선영’의 1인 2역을 맡은 김희선은 20대와 40대를 넘나드는 연기를 완벽 소화하고 있다.

깊이 있는 표현력으로 ‘믿고 보는 배우’ 대열에 합류한 주원은 방사능으로 뒤덮인 웜홀을 통과해 태어나 선천적 무감정증을 지닌 형사 ‘박진겸’ 역을 맡아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복수를 위해 달려 나가는 처절한 인물을 연기한다.


제작지원을 통해 드라마에 힘을 보태고 있는 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의 아이템을 선물 받을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 9월 8일(화)까지 진행되는 ‘틱톡X앨리스’ 이벤트를 통해서는 1등에게 메트로시티 네크리스(1명)를, 2등에게 메트로시티 프라그랑스 VIP 기프트(5명)를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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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이벤트는 틱톡 SBS 공식 계정에 올라온 김희선X주원 챌린지 영상을 확인 후 앨리스 스티커로 챌린지에 참여해 업로드하는 방법으로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9월 15일(화) 예정이다.

1등 상품인 ‘라 로사 비앙카(LA ROSA BIANCA)’ 네크리스는 ‘삶의 가치를 빛내주는 이탈리아 헤리티지’를 지향하는 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메트로시티를 상징하는 플라워이자 빛, 순수, 고결을 상징하는 화이트로즈에서 영감을 받아 입체적으로 장미 꽃잎이 겹겹이 포개어진 디자인이 특징이다. 섬세한 폴리싱으로 빛을 더해 살아있는 꽃의 풍성함과 입체감을 표현했으며, 유려한 곡선미의 디테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은 이탈리아의 비첸차, 발렌자, 피렌체, 밀라노, 아레초 등 각 도시의 뛰어난 세공 기술을 바탕으로 주얼리 마스터들의 노하우와 숨결이 더해져 확실한 디테일과 정교한 디자인으로 탄생한다. 전 세계에서 공수한 하이 퀄리티 원재료를 바탕으로 메트로시티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결합된 가치 높은 아이템들을 전개하고 있다.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는 매주 금, 토 밤 10시 안방극장으로 찾아간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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