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기·벤처

중기부 '소부장 스타트업100' 국민심사단 4일 출범

심사단장에는 권오경 한국공학한림원 회장




중소벤처기업부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끌어 갈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국민과 함께 선정하기 위한 ‘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 100 국민심사단’이 4일 출범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권오경(사진) 한국공학한림원 회장을 심사단장으로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국민심사단은 오는 10월 말 20개 스타트업을 선정하는 마지막 3차 발표 평가에서 60개 후보 기업의 발표와 평가과정을 직접 모니터링하고 평가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관련기사



연승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