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코로나 비상 걸린 조선소




현대중공업 울산공장 직원들이 9일 울산 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이날 현대중공업 울산공장 직원과 가족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관련 누적 확진자가 8명으로 늘었다. /울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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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행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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