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스포츠 라이프

신촌세브란스병원서 17명 집단감염…코호트 격리 조치

10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재활병원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 병원에서 근무하던 협력업체 직원, 환자, 보호자, 간병인, 간호사 등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으며 병원 측은 역학조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재활병원을 선제적으로 코호트(동일집단)로 묶어 관리하기로 했다./권욱기자 2020.09.10



10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재활병원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 병원에서 근무하던 협력업체 직원, 환자, 보호자, 간병인, 간호사 등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으며 병원 측은 역학조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재활병원을 선제적으로 코호트(동일집단)로 묶어 관리하기로 했다./권욱기자 2020.09.10

관련기사



권욱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