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네타냐후(왼쪽부터) 이스라엘 총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압둘라티프 빈 라시드 알자야니 바레인 외무장관, 압둘라 빈 자이드 알나하얀 아랍에미리트(UAE) 외무장관이 1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이스라엘-UAE·바레인 관계 정상화를 위한 ‘아브라함협정’을 체결한 후 트루먼 발코니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이스라엘이 아랍국가와 평화협정을 맺은 것은 지난 1994년 요르단 이후 26년 만이다. /AFP연합뉴스베냐민 네타냐후(왼쪽부터) 이스라엘 총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압둘라티프 빈 라시드 알자야니 바레인 외무장관, 압둘라 빈 자이드 알나하얀 아랍에미리트(UAE) 외무장관이 1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이스라엘-UAE·바레인 관계 정상화를 위한 ‘아브라함협정’을 체결한 후 트루먼 발코니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이스라엘이 아랍국가와 평화협정을 맺은 것은 지난 1994년 요르단 이후 26년 만이다. /AFP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