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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튼’ 4세대 카니발 뉴 코일매트 펀딩 수익금 기부로 선한 영향력 행사




자동차 튜닝 용품 전문 브랜드 메이튼이 4세대 카니발 전용 ‘뉴 코일매트’ 펀딩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데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주며 주목받고 있다.

메이튼은 4세대 카니발 뉴 코일매트의 펀딩 판매 수익 중 일부를 ‘메이튼 서포터즈’ 이름으로 우리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러한 메이튼의 사회공헌적 뜻에 많은 차주들이 공감하며, 펀딩은 개시 일주일만에 목표금액을 훨씬 넘어선 269%(지난 18일 12시 기준)를 달성했다.


메이튼이 지난 10일부터 진행한 카니발 뉴 코일매트 펀딩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이 아닌 자사몰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이는 동종 차량용품 업계 최초이며, 해당 뉴 코일매트 펀딩은 보다 많은 차주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새로 출시된 4세대 카니발 외에도 이전 세대 모델인 올뉴카니발, 더뉴카니발 등 카니발 전 차종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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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튼의 4세대 카니발 뉴 코일매트는 생활방수 및 방오 기능은 그대로 가져가고 기존 코일매트보다 얇아진 5mm의 두께와 무게를 보여준다. 또한 코일 구조는 올가미 구조로 개선하면서 포집력은 더욱 향상시켰다.

업체 관계자는 “메이튼의 좋은 뜻에 함께 동참해주신 차주 분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면서 “향후에도 메이튼은 기술적으로 보다 발전된 제품을 선보임과 동시에 사회에도 기여할 수 있는 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메이튼 4세대 카니발 뉴 코일매트의 펀딩가는 동종업계 최저가인 12만원이며, 펀딩은 다음달 5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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