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기·벤처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이렇게 현황판으로 관리”

관련기사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28일 소진공본부 내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현황판을 보면서 지급추이를 점검하고 있다. 추석 전 접수가 가능한 ‘신속지급 대상자’ 241만명 가운데 이날 오전 11시45분 기준 74.2%(179만명)이 자금을 신청했다. 조봉환 이사장은 “29일 오전 접수분까지 추석 전 자금 지급이 가능하다”며 “추석 중에도 온라인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소진공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28일 소진공본부 내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현황판을 보면서 지급추이를 점검하고 있다. 추석 전 접수가 가능한 ‘신속지급 대상자’ 241만명 가운데 이날 오전 11시45분 기준 74.2%(179만명)이 자금을 신청했다. 조봉환 이사장은 “29일 오전 접수분까지 추석 전 자금 지급이 가능하다”며 “추석 중에도 온라인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소진공





양종곤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